(혜림) 3번째 이야기 - COREC 첫방문
06 Mar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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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DUE 내에 엄청 크고, 좋은 “COREC” 이라는 곳이 있다. 이참에 운동을 꾸준히 해보려 준비한 한 주이지만, 그 노력의 결과는…?
COREC 💪🏻🚴🏻♀️
COREC에는 없는 운동기구가 없을 만큼 수영, 클라이밍, 헬스, 테니스 등 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또한 X-class의 수강권이라면 정해진 시간에 맞춰 요가, 바디펌프 등을 배울 수 있다. 이참에 저녁을 먹은 다음에 corec에 가서 운동을 매일 하고 호텔로 오자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기 위해 BOOKSTORE에 들러 운동복을 대신할 반팔을 구입하고, CORE 라는 수업을 미리 예약하여 준비를 끝냈다. 정말 웃기면서 슬프게도 첫날 강의실의 위치를 찾지 못해 수업에 참가하지 못했다.. ㅋㅋㅋ (몇번을 다시 예약을 하려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수업을 들은 적이 없다 🥶🥶) 그래서 강의실을 못찾은 날에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수영장이 보이는 곳에서 자전거를 약 30분 탔다. 이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COREC에서 운동한 것이다…

느낀 점
운동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보다… 한번 운동을 안하니깐 쭉 안하게 되었고, 운동이 얼마나 끈기가 필요한 것인지 느끼게 되었다. 이날 이후로 한국에 돌아가서 PT라도 끊어서 운동을 하자고 다짐했지만, 그것 참 쉽지 않다.